안녕하세요. 배차킹입니다. 화물을 옮길 때 차 크기를 정하는 기준이 무게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그런데 부피가 큰 화물은 무게가 가벼워도 큰 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. 안성과 이천으로 나간 두 건이 그 차이를 잘 보여줍니다. 하나는 무게가 있는 박스 화물, 하나는 부피만 큰 가벼운 화물입니다. ◇ 안성 → 높이 쌓은 박스 화물, 3.5톤 카고 첫 번째는 안성으로 간 박스 화물입니다. 사진을 보시면 박스를 파렛트 위에 적재함 옆판보다 한참 높게 쌓았습니다. 박스가 흐트러지지 않게 비닐로 감고, 그 위로 끈을 걸어 눌러 고정했습니다. 3.5톤 카고는 적재함이 4.6m, 적재중량이 3,750kg입니다. 이번 박스는 양도 많고 무게도 있어 1톤이나 2.5톤으로는 부족했습니다. 이 정도 양을 한 번에 실으려면..